맨날 원섭에서 개구쟁이였던 저가 요번에 접기로 했어요
원섭에서 맨날 구걸만 하고 또 계속 기분나쁘고 슬프고도 하고 다들 저 놀아주셔서 힘들어할거 같아서
그래서 원섭을 드디어 접게 됬네요.
우리 많은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했구요. 특히 우리 레인님 , 처리님 , 엔더님 , 흐롬님 , 팝쿤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.
저를 만나고 싶다면 하이픽셀에서 만나시면 되요.
그동안 여러분께 신세 많이 졌구요. 정말로 감사했어요.
저도 감사했어요
✓ _WTH_ 님이 2018-08-23 20:50:24 에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