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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이 감기로 아픔 -> 약국감 -> 이런 곳이 있었던가? -> 약 꿀꺽 -> 다음날 TS -> ? -> 뭐가 문제인걸까 탐구 ->부모님 중 한분이 방문을 열음 ->누구세요? -> 상황설명중..... 실패 -> 쫓겨남 -> 분노 -> 생각생각생각 -> 약국있던곳으로 감 -> 없어짐 -> ?! ->
집가서 필사적으로 상황설명 -> 허락 -> 학교는 ??? -> 갔음 -> ㄴㄱ? 이런애가 잇었나? -> 베프한테 감 -> 없다 -> 반카톡을 봄 -> 이름은 있는데? -> 찾음 -> 학교생활 하다 큰 사건 하나 터짐 -> 너지 -> 아닌데 -> 너잖아 -> 베프: 나야(아님) -> ?! -> 미안 -> 그럼 둘이서 찾자->
그후 방학 -> 약속한 곳에서 만남 -> 찾으러 사는곳에 가까운 약국 다털음 -> 찾음 -> 너..너는? ->주세요 -> 안줌 ㅅㄱ -> 줘팸 -> 받음 -> 꿀꺽 -> 담날 일어나보니 개아픔 -> 컴퓨터로 네이버 검색을하다 습관으로 시간 날짜를 보니 -> 감기로 약국을 갔던 그날 -> 부모님 방문열어서 많이아프냐 약국 가야 하느냐 물음 -> 안감 -> 자연회복 ->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