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글을 잘 못 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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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금수저도,흙수저도 아닌 그저 일반적인 대학생이었다
{지구}{다락방}나:“아휴...먼지가 많이 쌓였네....정리를 좀 해야겠어.어? 이런 종이 쪽지가 왜 우리집에 있지? { [가이드]이상한 나라로 가는길을 찾아보세요.} 일단 밥먹으러 나가야지.”
(쪽지를 주머니에 넣는다.)
{길}나:”어? 하수구 공사를 한다고? 음..뭐 이쯤이야 뛰어 넘지 뭐! (보이지 않는 벽에 부딫친다.) 엑! 이런! 으...더러워...하수구에 빠지다니...옆에 빛이 보이네.으...일딘 가보자.”
후우우우우우우우우웅
{원더랜드}{입국심사}나:”??? 여긴 어디지? 음? 표지판이 있다! (표지판들을 하나하나 읽는다.) 음...여기로 들어가란 건가? 어..어두워... 앗! 벌레다...! 저리가! (좀벌레들을 모두 잡는다.) 헉헉..음? 책이네? 음...(책에는 마법을 사용는 법이 적혀있다.) 음...화약을 들고 정신을 집중해서 손에 힘을 주라고? 하앗! #도약!# 오..엄청난 점프네...흠...이 버튼을 누르라고?”
여왕의 기사:”음? 이방인인가?” 나:"아..안녕하세요...” 여왕의 기사:”흠....자네를 여왕 폐하께 데려다 주겠네..” 나:’...? 이곳엔 여왕이 있나?이 사람은 무슨 기사같은 차림을 하고 있고...’ 여왕의 기사:빨리 따라오게나.
이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요?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이상 제 1장 1편을 마치겠습니다.
[신기한 나라] {제 1장-1편} 하수구
✓ lyc35 님이 2018-07-13 22:19:14 에 작성